북한에 쵸코파이 전해주고 왔읍니다.
북한 에 감자 국수공장을 만들어 주었더니
선물로 과자를 내놓네요.
< 북한의 과자>
맛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입니다.
포장기술이 뒤떨어지고 과자를 만들었으면 과자의 이름 즉 브랜드명이 있어야하는데
아직은 브랜드 관리가 안되나봅니다.
그냥 '과자' 라고 써있는 포장지가 정겹다고 해야하나.. 뭘 모른다고 해야하나요.
<접시에 내 놓은 과자>
종류가 세가지이더군요.
하나는 쵸코렛 입힌 과자, 하나는 크림을 넣은과자, 하나는 설탕만 넣은과자
설탕을 사탕가루라고 한답니다.
회원님들도 북한과자 먹어보시고
통일을 생각해 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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