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는 절대 볼수 없엇던 북한의 건물들 이제는 많이 소개되고 볼 수있으니 격세지감입니다.
북한의 개선문입니다. 북한의 상징이기도 하였죠 개선문사이로 차가 지나 다닙니다. 모두 화강암으로 되어있읍니다. 왼쪽 옆의 차량은 현대에서 기증한 마이크로 버스입니다. 많은 현대차들이 다니고 있읍니다.
북한에는 없는 것이 없답니다. 이 개선문 역은 지하철이 운행된 답니다. 타보지는 못했는데 지나 다니는 전차나 철도를 보면 시설은 말하지 않아도 알만 하시겠죠? 역 앞에 핀 복사꽃이 을 보니 애절한 마음이듭니다. 북한에서도 세월과 계절은 찾아오고 가느가 봅니다.
북한의 정신적 지주인 주체사상 그 주체사상을 닮은 주체사상탑은 높이가 72미터인가 김일성 나이를 기념하였다나.. 기억이 가물거립니다. 예전에는 이곳 방문하고 고개숙이면 바로 잡혀갔데요..
모든 행사가 이곳에서 이루어지며 카드색션이 한창입니다. 김일성 출생기념 행사 준비 중 입니다.
이곳앞에 흐르는 물은 대동강입니다. 한많은 대동강이라하지요. 고조선부터 고구려, 고려, 조선으로 이어지면서 역사의 숫한 기록과 민족의 숨결이 흐르는 대동강 이곳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통일의 그날이 오길 바래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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