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리지 못하는 내 욕심처럼
저 나무는 무엇이 아쉬워 나뭇잎을 떨쳐보내지 못하였을까?
붙들고 있어도 새로움이 없으니...
새로움이 탄생되고 .....
새 세상이 오는 것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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